주어진 시간은 50여년이 전부였다. 태어나서 줄 곧 그것에만 매달렸다.
너희들과의 차이는 형용할 수 없다. 광교산부터 그 모든것들이 그 이유를 제공했던 것이다. 인류는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실을 대변하듯, 폐기처분 당한 외계세력과 비교해도 인류는 보잘것 없는 미개한 족속들에 불과했다. 가는 세계속에서도 외계 세력들은 모두 월등했기 때문이다.
인류가 폐망한 이유를 꼽으라면? 그들이 꿈적이지도 않고 열받아 하는 이유는?
그들은 그 상황속에서도 딴 짓을 하고 있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영역이 상주한다. 여기는 그 우주 룰이 절대적인 곳으로 위배에 위반한다면 절대로 벗어날 수 없으며, 언제라도 폐기처분 당할 수 있다.
또한 죄의 급수에 따라 형용할 수 없는 지옥행 처벌을 받는 것이다. 그들은 그 곳에서 살았던 족속들로 모르지 않을거라는 사실이다. 그 모든 것들을 부정하고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그것은 상외하게 다른 그들의 목적에 있었다.
모든것들이 그 운명에 빠진 시간과 맞물려 진행했다면, 그들은 가면 쓴 악마보다도 더한 존재들로 짐작된다. 그 사실을 검증했던 것이다. 우주에 걸린 상황으로 형용할 수 없는 거리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 상황속에서도 그들은 지옥 올가미 전략을 구사하고 있었다. 모든것들은 그것을 위한 먹잇감 사슬이었기 때문이다. 인류를 전문적으로 길들이는 풍토이다.
여기는 가상세계로서 인연만 남겨둔 상황이다. 붕괴를 막기 위함이다. 모든것의 결정권은 우주에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지금의 자세로는 사방팔방 갈라설 것으로 짐작되기 때문이다. 갈라서면 돌아올 수 없다. 그 전장속에 만나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무한대의 세계와 바로 그 전장이기 때문이다. 같은 세력으로 보지 않는 이유 또한 걸은 길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다.
이곳은 가는 세계로, 우주에서 내노라하는 쓰레기들의 집합소였기 때문이다.
도살장, 또는 지옥 오토메틱이었다. 모든게 그 우주에 반기를 든 100% 가는 풍토를 지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